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과 증여혜택
미성년자 계좌 운용 시 필수 주의사항
계좌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관리하여 세무적인 문제를 방지하는 것입니다.
① 증여세 신고의 중요성 2,000만 원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입금 즉시 국세청 홈택스에 증여 신고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신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중에 주가가 크게 오른 뒤 자금을 인출하면, 국세청은 수익금 전체를 증여로 간주할 위험이 있습니다.
입금 당시 금액을 기준으로 신고를 마쳐야 이후의 투자 수익에 대해 세금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.
② 연말정산 인적공제 확인 자녀 이름의 계좌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이나 이자 소득이 연간 2,000만 원을 초과하거나,
주식 매매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 발생하면 부모의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 인적공제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
소액 투자자에게는 드문 일이지만 자산 규모가 커질 경우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.
③ 차명계좌 오해 방지 부모의 자금을 수시로 넣었다 뺐다 하며 단타 매매용으로 아이 계좌를 사용하면 국세청으로부터 차명계좌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.
이는 증여세 포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, 아이 계좌는 철저히 자녀를 위한 장기 투자 용도로만 활용해야 합니다.